유아교사의 자긍심으로 미래의 꿈나무를 키우다

유아교육과

부산 사립대학 중 유일한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유아교사의 자긍심으로 미래의 꿈나무를 키우다!

  • 미체험예술교육프로그램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교육 연구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 중인 기관 참관 및 체계적인 실습

  • 임용고시 대비 특강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용고시에 합격한 졸업생을 초청하여 임용고시 일대기 특강 진행

  • 유치원 2급 정교사 자격증 취득가능

    졸업과 동시에 유치원 2급 정교사 교원 자격증 취득 가능

졸업 후 진로

  • 유치원 교원

    공립 사립 교사, 원감 및 원장

  • 어린이집 교원

    어린이집 교사, 원감 및 원장

  • 아동관련 전문 행정가

    영유아 교육 및 보육 관련 사업

  • 대학원 진학

    국내외 대학원 진학

취득 자격증

교육과정

  • 1학년

    • 영유아발달
    • 유아교육론
    • 유아교육의 철학적기초
    • 예술교육
  • 2학년

    • 유아건강교육
    • 유아사회교육
    • 유아교육과정
    • 유아음악교육
    • 유아놀이지도
  • 3학년

    • 아동관찰 및 행동연구
    • 아동권리와 복지
    • 아동생활지도
    • 아동수학지도
    • 영유아교수방법론
    • 보육실습
  • 4학년

    • 부모교육
    • 어린이집운영관리
    • 보육교사론
    • 영유아보육프로그램 개발과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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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친구 없는 외동이들 모여라"… 신라대, '이음교육'이 던진 보육의 미래

유아교육과 2026-08-12 10:35 6

"친구 없는 외동이들 모여라"… 신라대, '이음교육'이 던진 보육의 미래 

| 아동교육연구지원센터, ‘함께 자라는 어울림 프로그램 성료


어린이집의 굳게 닫힌 담벼락이 허물어지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도심에 울려 퍼졌다.


소속 어린이집은 제각각이었지만, 아이들은 단 하루 만에 '진짜 친구'가 됐다.


신라대학교 아동교육연구지원센터가 주도한 수탁체어린이집 이음교육 '함께 자라는 어울림 프로그램'이 지난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세관, 부산검찰, 휴메트로 어린이집 등 세 곳의 영유아들이 경계를 넘어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생 프로젝트다. 행사는 철저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아이들은 사전에 줌(Zoom)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서로에게 자기소개 영상을 보내며 호기심을 키웠다. 오프라인 첫 대면이 이뤄진 부산검찰어린이집 현장은 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 듯 활기찬 에너지가 넘쳤다. 유아 70명은 짝을 지어 체육 활동을 하고 미션을 해결하며, 양보와 배려를 온몸으로 배웠다.

학부모와 보육 전문가들은 이번 시도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맞벌이 부모 밑에서 외롭게 자라기 쉬운 현대 유아들에게 타인과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최적의 시뮬레이션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다. 현장을 지켜본 교사들 역시 단절돼 있던 어린이집 간 장벽을 깨고 공동 교육안을 실험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조혜진 신라대 아동교육연구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수탁체어린이집 간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음교육을 확대해 유아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아동교육연구지원센터는 2008년 개소 이래 부산 지역 내 직장어린이집 위탁 운영의 강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유아, 학부모, 지역사회, 대학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지방 대학과 보육 현장이 상생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전문 : 아시아경제 김수로 기자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71611205877699